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부여에서 평생을 직장 생활을 한 50대 후반의 아줌마입니다.
30년 넘게 함께 한 직장 선배님들의 퇴직을 기념하며 서울 나들이를 나섰는데
우리나라 역사를 간직하고 전생에 혹시 생활하지 않았을까 하는 착각으로 창경궁을 찾게 되었습니다.
9월27일 늦더위로 매우 더운 날씨임에서 단정하고 아름다운 한복 차림의 안광자 해설사님의 첫인상이 그리 편하고 좋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해 주시는 해설사님이나 듣고 있는 저희나 점점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말투와 태도로 창경궁에 대하여 하나하나 열심히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직장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서울 나들이는 저희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안광자해설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더욱 승승장구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추후 창경궁을 가게 되어 다시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부여에 사는 60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부여에서 평생을 직장 생활을 한 50대 후반의 아줌마입니다.
30년 넘게 함께 한 직장 선배님들의 퇴직을 기념하며 서울 나들이를 나섰는데
우리나라 역사를 간직하고 전생에 혹시 생활하지 않았을까 하는 착각으로 창경궁을 찾게 되었습니다.
9월27일 늦더위로 매우 더운 날씨임에서 단정하고 아름다운 한복 차림의 안광자 해설사님의 첫인상이 그리 편하고 좋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해 주시는 해설사님이나 듣고 있는 저희나 점점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말투와 태도로 창경궁에 대하여 하나하나 열심히 말씀해 주시는 모습에 절로 감사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직장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서울 나들이는 저희들에게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안광자해설사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더욱 승승장구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추후 창경궁을 가게 되어 다시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남 부여에 사는 60을 바라보는 아줌마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