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을 들러 보며...

이용남
2025-02-01
조회수 59

2025년 2월1일 성균관에 가서 혼자 안내판을 읽던 중, 여성 해설사 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 주셨다. 항상 혼자서 안내판을 읽으며 그 곳에 관해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가곤 했는데 해설을 들으며 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고,더군다나 오늘은 다른 관람객이 없어서 1:1로 안내받고 내 얘기도 하며 들러 보니 더욱 더 알찬 관람을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다.공부를 어떻게 하셨냐고,그리고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하셨냐고,그런 얘기를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서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서 너무나 좋았고 윤정순 선생님의 좋은 안내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 되어서 더 더욱 좋은 날이 였습니다 다음에도 혼자서 안내판을 읽으며 다니지 않고 해설사 분의 안내를 받으며 관람하는 것을 모든이에게 알리고픈 사람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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