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과 함께한 고궁 산책

김오현
2024-12-02
조회수 199

경복궁 자주 갔지만  정확한 의미나 

유래를 몰랐습니다 지난 토요일 

해설사님과  함께한 시간 유익했으며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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